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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教新闻

녕안시 제6기 중소학생문체예술절에서 
조선족중소학교가 뚜렷한 성과를 따냈다 



    2010년 5월21일 녕안시교육국, 녕안시문체국의 주최로 녕안시체육장에서 녕안시 제6기 중소학생문체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운동회 개막식에는 시위, 시정부, 시인대, 시정협, 시규률검사위원회, 시정법위원회, 시위 선전부의 유관 령도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녕안시 중소학생문체예술제는 말그대로 녕안시 교육계의 성대한 명절이라고 할수 있다. 이날 녕안시 중소학교들에서는 녕안시중심거리인 통강로에서 채색차와 채색기에 북과 징을 울리고 행진가룰 연주하면서 보무당당히 검열을 진행하였는데 녕안시 각계 령도들이 검열을 관람하였을뿐만아니라 구경하는 녕안시시민들로 발을 들여놓을 틈이 없이 길을 메웠었다.

     개막식에서는 녕안시조선족중학교의 악대가 연주하는 장엄한 국가속에서 국기를 게양하였으며 원국유시장으로부터 기조강화가 있었는데 새로운 과정개혁이래 나타난 참신한 성과들을 충분히 긍정하고 앞으로 교육이 앞장서서 발전을 촉구하는 진정한 역할을 할것을 바라마지 않았다. 

     개막식의 뒤를 이어 학교마다 집체무 표현이 있었는데 복장으로부터 춤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전통을 그대로 보여준 녕안시조선족소학교와 중학교의 집체무표현은 시종 장내에서 우렁찬 박수가 끊기지 않았으며 녕안중학교의 집체무 "화합의 악장"은 민족전통은 물론 학교의 정신풍모와 과정개혁중의 리념을 그대로 체현하여 1등의 영예를 따냈다.

     이번 문체예술절에서는 륙상경기뿐만아니라 학생들의 미술서법경색 및 작품전람, 문예공연으로 이어졌으며 교원들의 탁구, 배구, 바둑, 장기 시합도 있어 녕안시 중소학교의 한차라례 성회가 아닐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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